あなたみたいな 人に 初めてあった
(아나타미타이나 히토니 하지메테 앗타)
그대같은 사람은 처음 만났어요
實は 弱蟲ね 守りきってよ
(지츠와 요와무시네 마모리킷테요)
실은 겁쟁이군요, 끝까지 나를 지켜줘요!
「ずっと二人で いる」と 話したくせに
(즛토 후타리데 이루토 하나시타 쿠세니)
「계속 둘이서 있을거야」라고 말한 주제에
いざと 言う時に 甘える
(이자토 유-토키니 아마에루)
막상 말할 때에는 응석 부려요…
(LOVE SOMEBODY) 東京だって 札幌にだって
(LOVE SOMEBODY 토-쿄닷테 삽포로니 닷테)
(LOVE SOMEBODY) 도쿄든 삽포로든
あなた そうしたいのなら ついていく覺悟だよ
(아나타 소-시타이노나라 츠이테 유쿠 카쿠고다오)
그대가 그렇게 하고 싶다면 따라 갈 각오가 돼 있어요…
服裝も決められない
(후쿠소-모 키메라레나이)
복장도 정할 수 없어요
レストランも決まんない
(레스토랑모 키만나이)
레스토랑도 정해지지 않아요
なぜかイライラしちゃうけど
(나제카 이라이라시챠우케도)
왠지 초조해 지지만
かわいくて 仕方がない 誰にも 渡さない
(카와이쿠테 시카타가나이 다레니모 와타사나이)
귀여워서 어찌할 줄 모르겠어요,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을거에요
このままずっと 抱きしめたい 冬の夜
(코노마마 즛토 다키시메타이 후유노 요루)
이대로 계속 껴안고 싶어요, 겨울 밤에…
あなたという 人に 出會った時は
(아나타토유- 히토니 데앗타 토키와)
그대라는 사람을 만난 때
そうね 一目ぼれ 私からの
(소-네 히토메보레 와타시카라노)
그래요, 내가 한 눈에 반했죠
「付き合う」なんて 言葉 そんなのなくて
(츠키아우난테 코토바 손나노 나쿠테)
「사귄다」라는 말 같은게 아니라
ふっと 私がそばにいた
(훗토 와타시가 소바니 이타)
문득 내가 그대의 곁에 있었어요…
(LOVE SOMEBODY) 沖繩の 旅行でわかったの
(LOVE SOMEBODY 오키나와노 료코-데 와캇타노)
(LOVE SOMEBODY) 오키나와 여행 가서 알게 됐어요
なにも しない人って 氣付いてたの 私
(나니모 시나이 히톳테 키즈이테타노 와타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죠…
お好み燒きを賴んでも ひっくり返せない
(오코노미오 타논데모 힉쿠리카에세나이)
오코노미야키를 시켜도, 뒤집지 못해요
結局 私 しちゃうのね…
(켁쿄쿠 와타시 시챠우노네)
결국 내가 해 버리죠…
かわいくて 仕方がない 誰にも渡さない
(카와이쿠테 시카타가나이 다레니모 와타사나이)
귀여워서 어찌할 줄 모르겠어요,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을거에요
このままずっと 抱きしめたい 夏の海
(코노마마 즛토 다키시메타이 나츠노 우미)
이대로 계속 껴안고 싶어요, 여름 바다에서…
服裝も決められない
(후쿠소-모 키메라레나이)
복장도 정할 수 없어요
レストランも決まんない
(레스토랑모 키만나이)
레스토랑도 정해지지 않아요
なぜかイライラしちゃうけど
(나제카 이라이라시챠우케도)
왠지 초조해 지지만
かわいくて 仕方がない 誰にも 渡さない
(카와이쿠테 시카타가나이 다레니모 와타사나이)
귀여워서 어찌할 줄 모르겠어요,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을거에요
このままずっと 抱きしめたい 冬の夜
(코노마마 즛토 다키시메타이 후유노 요루)
이대로 계속 껴안고 싶어요, 겨울 밤에…
お好み燒きを賴んでも ひっくり返せない
(오코노미오 타논데모 힉쿠리카에세나이)
오코노미야키를 시켜도, 뒤집지 못해요
結局 私 しちゃうのね…
(켁쿄쿠 와타시 시챠우노네)
결국 내가 해 버리죠…
かわいくて 仕方がない 誰にも渡さない
(카와이쿠테 시카타가나이 다레니모 와타사나이)
귀여워서 어찌할 줄 모르겠어요, 누구에게도 넘겨주지 않을거에요
このままずっと 抱きしめたい 夏の海 一年中
(코노마마 즛토 다키시메타이 나츠노 우미 이치넨쥬-)
이대로 계속 껴안고 싶어요, 여름 바다에서 일년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