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냐 아냐 이제는 아냐 아주 멀리로 나는 떠나고 싶었어
더 이상 내겐 그 어쩡 무엇도 남겨진 것은 없다고 믿었어
아무런 느낌 조차도 가질 수 없는 체념의 시간속에 스스로를 던져버린거야
오- 그런 나를, 빠져있던 나를,헤메이던 나를,다신 깨어날 수 없는
어둠에 갇혀버린 나를…(붙잡아줘)(Repeat)더는 되찾을 수 없었던 내게
다시 새로운 날들 그대 나에게 돌려준거야- 더는 없다고 생각했던
내게 다시 찾아온 사랑 그대 위해서 지켜 나갈꺼야
오,오-그런 나를,빠져있던 나를,헤매이던 나를,다신 깨어날 수 없는 어둠에
갇혀버린 나를…(날 구해줘)(Repeat)아냐 아냐 이제는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