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끝내야만 하나 깊어진 나의 사랑을
그대의 숨결로만 잘하는 내 사랑인데
이렇게 돌아서면 다시는 볼수 없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른체 자꾸 눈물만...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한마디 말이라도 해야할텐데
함께 했었던 시간속에서 어떤걸 제일 먼저 잊어야할지
모르는데~~
*이젠 어떻게 살아야하나 온몸 가득 남겨진 사랑을
이젠 다가올 사랑은 없어 그대 남긴 상처때문에
이렇게 끝낼수는 없어 그대를 보낼순 없어
그대를 잊어야할 이유라도 만들어줘
멈쳐버린 시간속에 쌓여가는 그리움
그대가 없는 나의 모습 그대가 더 절알텐데..
잠깐일 거야 돌아올 꺼야
그대도 나아니면 안됄꺼라고
알게됄꺼야 우리사랑이 그렇게 쉽게 끝낼수 없다는걸
그렇게날 위로햇지만
*이미 그대는 저만큼 멀리 날 등친체
떠나고있짜나 이젠 목마름 보고픔으로 기다릴께 다시 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