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사

최희준


주름살이 새겨진 저노신사는
조약돌을 호수에 던지고 있네
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
파문이 퍼지는 호수를 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주름살이 새겨진 저노신사는
조약돌을 호수에 던지고 있네
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
파문이 퍼지는 호수를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속 가요 반세기 노신사 - 최희준  
최희준 노신사  
최희준 노신사  
진송남 노신사  
반주 길(최희준)  
경음악 길(최희준)  
속 가요 반세기 팔도강산 - 최희준  
하윤주 길잃은 철새 (최희준)  
최희준 하숙생  
최희준 종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