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ating

gissele
작사 : 이지희
작곡 : 최정일


눈물이 흘렀어 너무 보고 싶어서 하늘을 보았어
우는 모습 보여주긴 싫었어

참 예쁜데 우리 둘 함께 웃는 사진은
너와 나의 이름 새긴 한 쌍의 작은 반지
참 이상해 이젠 널 지운 줄 알았는데
오늘만은 혼자 걷는 내 모습 외로워
너도 기억할까 잊었을까 손꼽아 기다리던
오늘을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자던 너의 약속
거리의 불빛 사람들 모두 웃는 모습 뿐 다시 소중한 이 밤에
너의 손을 잡고 같이 웃고 싶어
상상의 눈을 감고 네 곁에 있다고
너무 늦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너에게 가고 싶어

참 이상해 우리 둘 함께 걷던 거리야
어디선가 날 부르며 니가 올 것 같아
너도 기억할까 잊었을까 손꼽아 기다리던
오늘을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자던 너의 약속
거리의 불빛 사람들 모두 웃는 모습 뿐 다시 소중한 이 밤에
너의 손을 잡고 같이 웃고 싶어
(상상의 눈을 감고 네 곁에 있다고
너무 늦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너에게 가고 싶어
거리의 불빛 사람들 모두 웃는 모습 뿐 다시 소중한 이 밤에)
너의 손을 잡고 같이 웃을 순 없을까
상상의 눈을 감고 네 곁에 있다고
너무 늦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너에게 가고 싶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지젤 Celebrating  
Carman celebrating Jesus  
gissele 그랬어  
gissele For you  
GISSELE 천년비가  
gissele Kick  
gissele Hidden Love  
gissele Blue Tears  
gissele Red Fox  
gissele 천년비가 天年悲歌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