遠い木靈

矢野眞紀


夕日が荒れた胸に
유-히가아레타무네니
소나기가황폐한가슴에

懷かしい歌のように溶ける
나츠카시이우타노요-니토케루
그리운노래처럼녹아요

砂ぼこり上がる道
스나보코리아가루미치
모래먼지가이는길

野蠻な風に吹かれている
야반나카제니후카레테이루
거친바람이불고있어요

精神の果ての闇を照らせず
코코로노하테노야미오테라세즈
마음의끝에있는어두움을비추지도않은채

荷立ちが遠くうなり聲あげる
이라다치가토오쿠우나리고에아게루
초조함이멀리신음소리를내고있죠

熱いんだ痛いんだ泣いてもいいじゃない
아츠인다이타인다나이테모이이쟈나이
뜨거워요아파요울어도괜찮잖아요

この聲が響いてる何度も何度も
코노코에가히비이테루난도모난도모
이음성이울리고있어요몇번이고몇번이고

限りない大空と大地
카기리나이소라토다이치
끝없는하늘과대지

なんて小さな私だろう
난테치-사나와타시다로-
이얼마나작은나인가요

胸碎く自分との爭いは
무네쿠다쿠지분토노타타카이와
가슴을부수는자신과의싸움은

避けて通れない
사케테토오레나이
피해갈수없어요

夕陽の炎にあぶられて
유-히노호노-니아부라레테
석양의불꽃에

焦げた魂に木靈する叫び
코게타타마시이니코다마스루사케비
타버린영혼에메아리치는외침

遠くから響いてるこの聲を聞いた
토오쿠카라히비이테루코노코에오키이타
멀리서부터울려퍼지는이음성을들었죠

身體中搖さぶるよ何度も何度も
카라다쥬-유사부루요난도모난도모
몸안으로전해져요몇번이고몇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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