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이지연

우리 그런말은 말아요. 그냥 이대로 이대로
하고픈 이야기는 많아도 마음에 간직한채로
우리 이밤이 새고나면 이젠 헤어져야 하지만
그숱한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 잊지마요.
기쁠때나 슬플때나 같이 웃고 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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