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그대가 내곁에 없을때
알수있었죠 이 하루가 얼마나 긴지
언제나 그대는 내곁에 머물러
밝혀주었죠 희미했던 나의 길을
날 위해 방긋거리지 말아요
그대의 소중했던 꿈들을 모두 난 지켜줄꺼야
사랑했던 그 날들이 헛된 꿈이 아니라며
이제 내게 허락해 줘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그 아침을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의 생일에
한다발 장미꽃과 수많은 촛불 켜줄수 있도록
사랑했던 그 날들이 헛된 꿈이 아니라며
이제 내개 허락해 줘요 언제나
그대와 함께 할 수 있는 그 아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