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 1 (준형)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천)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상)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천)
Can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하)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지)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오)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디)
Can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짱!)
Rap 2 (데니)
니가 나에게 안녕이라고 말 하던 날(던날-동시에)
다른 남자가 생겼다고 말하던 날(던날-동시에)
널 말리는 날(는날-동시에)
붙잡던 날(던날-동시에)
뿌리치고 돌아서는 너를 보며
어느날(어느날-동시에)
니가 다시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난 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나를 이렇게 까지 아프게 하면서 애써(애써-동시에)
떠나는걸 보니 정말 사랑하나 했어(했어-동시에)
verse 1 (계상)
나는 그때 (그때)
니가 돌아서던 그때(그 때)
정말 너의 행복을 빌었어(간절히)
근데 이제 와 이렇게
이런 모습으로 내게 (내게)
나타나면 어떡해 내 맘 아프게(안할께)
bridge (호영)
날 떠났으면 (왜떠나)
버렸으면 (왜버려)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가지마)
왜 이렇게 바보 같이 울고 있어 내가 가지 말랬잖아(가지말랬잖아-동시에)
sabi (태우)
어서 내게 돌아와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기억해)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
널 이해하는 사람은 나 뿐야(잊지마)
Rap 1 (준형)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천)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상)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천)
Can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하)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지)
Do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오)
Like this yall to the break of dawn (디)
Can you feel me everybody come on(짱!)
(박준형 윤계상 안데니 손호영 김태우 지오디 지!오!디!짱!)
Rap 3 (데니)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보내지 않았지
아니야 알았어도 할 수 없이 보냈겠지
니가 원하는 거라면 난 다 해 줬으니까 (줬으니까-동시에)
너만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으니까(됐으니까-동시에)
Rap 4 (계상)
보낸거야 그래서 보낸거야 바보야 (바보야-동시에)
그런데 이게 뭐야 이게 다야
내가보고 싶어했던 니 모습은 이런게 아냐 (아냐-동시에)
이럴 줄 알았으면 너를 안 보냈단 말야(말야-동시에)
bridge (호영)
날 떠났으면 (왜떠나)
버렸으면 (왜버려)
그 사람과 행복해야 하잖아(가지마)
왜 이렇게 바보 같이 울고 있어 내가 가지 말랬잖아(가지말랬잖아-동시에)
sabi (태우)
어서 내게 돌아와(ho~~)
어서 여기 내 곁으로 돌아와
니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야(기억해)
다시 내게 돌아와
지금 그 남자는 너를 잘 몰라
널 이해하는 사람은 나 뿐야(잊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