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가넷홈
Jewel Fish (보석물고기)
走り出したら通り雨
(하시리다시타라토오리아메)
달려나가면 소나기
もう一休みしてる
(모우히토야스미시테루)
이제 잠깐 쉬고 있어
待ちきれない君は飛び出して
(마찌키레나이키미와토비다시테)
기다릴 수 없는 넌 뛰쳐나와
振り返りもせずに
(후리카에리모세즈니)
뒤돌아 보지도 않고
信號がかわる一瞬の間に
(신고우가카와루잇슈응노마니)
신호가 바뀌는 한 순간 사이에
もう離れ離れ
(모우하나레바하나레)
벌써 흩어져 버려
柔らかな愛が君にとどくかな
(야와라카나아이가키미니토도쿠카나)
부드러운 사랑이 너에게 닿을까
淚隱して泳いでゆく Jewel Fish
(나미다카쿠시테오요이데유쿠 Jewel Fish)
눈물을 숨기고 헤어나가는 Jewel Fish
世界人口 60億 嫌になっちゃうな
(세카이진코우 식스티오쿠 이야니낫쨔우나)
세계 인구 60억 이상하게 되어버려
君に何度でも戀してる
(키미니나응도데모코히시테루)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있어
夢を描くなら二人がいい
(유메오에가쿠나라후타리가이이)
꿈을 그린다면 함께가 좋아
待ち合わせは波の向こう see you again
(마찌아와세와나미노무코우 see you again)
만남은 물결의 저 편 see you again
實際出逢った時はお互い
(짓사이데앗타도키와오타가이)
실제 만났을 때는 서로
何か感じたはつで
(나니카칸지타하츠데)
무언가를 느꼈던 것으로
現實逃避してもみえない
(겐지츠도우히시테모미에나이)
현실을 도피해도 보이지 않는
面影 成長しない
(오모카게 세이쬬우시나이)
모습은 성장하지 않아
いつか生まれ故鄕にかえる jewel Fish(きみ)も
(이츠카우마레코쿄우니카에루 키미모)
언젠가 태어난 고향으로 돌아 갈 jewel Fish도
大海へ出て暮らす
(타이카이헤다테쿠라스)
큰 바다로 나와 생활을 해
雨の日は雨の晴れた日は晴れの
(아메노히와아메노하레타히와하레노)
비 오는 날은 비가 갰던 날처럼 명랑하게
過ごし方でいい泳いでゆく Jewel Fish
(스고시카타데이이오요이데유쿠 Jewel Fish)
생활해 가는 방법으로 좋게 헤어나가는 Jewel Fish
世界の何處にいたって僕らは
(세카이노도코니이탓테보쿠라와)
세상의 어디에 이르러 우리들은
星屑よりも小さくて
(호시마츠요리모찌이사쿠테)
성설보다 작고
そして大きすぎる夢もみれる
(소시테오오키스기루유메모미레루)
그리고 너무 큰 꿈을 그려 봐
砂漠もゆく君のシルエット so cute
(사바쿠모유쿠키미노시루엣토 so cute)
사막도 가는 너의 실루엣 so cute
引き金は腕の中で
(히키가네와우데노나카데)
방아쇠는 팔 안에서
ありがちな絶望感に形をかえて
(아리가찌나제츠보우칸니카타찌오카에테)
흔히 있는 절망감에 모습을 바꿔
目隱ししたまま雨にうたれてる
(메카쿠시시타마마아메니우타레테루)
눈가림한 채로 비를 맞고 있어
誰も未來をまだ知らないで
(다레모미라이오마다시라나이데)
아무도 미래를 아직 모르고
此處にいるから希望抱いてゆける
(코코니이루카라키보우다이테유케루)
여기에 있기 때문에 희망을 안고 살아갈 수 있어
とどかない愛を胸に抱いていて
(토도카나이아이오무네니다이테이테)
닿지 않는 사랑을 가슴에 안고 있고
生きてきた證據にかえてゆける？
(이키테키타아카시니카에테유케루?)
살아 온 증거로 바꿔 갈 수 있니?
いつか少しでも
(이츠카스코시데모)
언젠가 조금이라도
君のいないこれからの日に
(키미노이나이코레카라노히니)
네가 없는 앞으로의 날에
優しくなれるように
(야사시쿠나레루요우니)
상냥해 질 수 있도록
bury at sea
bury at sea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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