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거릴 걸었어
스쳐 지나가는 너는 사람들 속에~
멀서리도 알수 있는
바로너~ 였어 나도 모르게 달려가
돌아서는 그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침착한 너의 눈속엔 어떤 바램이.. 느껴졌어
니가 날 아는 게.. 뭔지 알거 같아
나없이 사랑한걸 이젠 안거야~
그사랑 위하지~ 못하도록 할꼐.. 이대로~
그녀와 지나면~ 너를 위해 갈께 ...
잘지는 것 같아서 조금은~
서운한 맘도 들지만~ 니가날~아는게 먼지 알것 같아~
나없이~ 사랑한걸 이젠 안거야~
그사랑을~ 위하지 못하도록 할께... 이대로~
그녀와 지나면 너를 위해갈께~
괜챦아~정말로~ 행복하길 바래~ 다시 와 주지도~
말고 스쳐가고파~ 이대로 그냥 지내는 ~ 나는 나는~
너를 이해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