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ENT
Lyrics : TAKA Music : HIRO
arrangement : La'cryma Christi
北へ向かう 船の窓邊にもだれて
기타에무카우 흐네노마도베니모다레테
북쪽으로 향하는 배의 창문가에 기대어
海を見續けていた
우미오미츠즈케테이타
바다를 바라보고있었다
すりぬけて行く 鉛色空だけが
스리느케테유크 나마리이로소라다케가
흘러나가는 납빛의 하늘만이
このBARを見送って
고노BAR오미오쿳테
이 BAR를 배웅하고…
どこまで行ければ溫もりに會える
도코마데유케레바느므모리니아에르
얼마만큼 나아가야 따뜻함을 만날 수 있을까…
わずかな香りは靜かに想い出を語る
와즈카나카오리와시즈카니오모이데오카타르
희미한 향기는 조용히 추억을 말해
初めて過ごした朝が 白夜の鳥かごの中で
하지메테스고시타아사가 뱌크야노토리가고노나카데
처음으로 보냈던 아침이 하얀 밤의 새장 속에서
まわり續けているよ
마와리츠즈게테이르요
맴돌고 있어
あなたのしぐさが見たい 搖らめく聲と共に泣く
아나타노시그사가미타이 유라메크코에토도모니나크
당신의 몸짓을 보고 싶어서 흔들거리는 목소리와 함께 울고 있어
吐息を感じて
토이키오카응지테
숨결을 느껴
微かなため息 記憶の中から
카스카나타메이키 기오크노나카카라
아련한 한숨의 기억 속으로부터
あなたの香りを靜かに探し求めてた
아나타노카오리오시즈카니사가시모토메테타
당신의 향기를 조용히 찾고 있었어
初めて過ごした朝が 白夜の鳥かごの中で
하지메테스고시타아사가 뱌크야노토리가고노나카데
처음으로 보냈던 아침이 하얀 밤의 새장 속에서
まわり續けているよ
마와리츠즈케테이르요
맴돌고 있어
あなたのしぐさが見たい 搖らめく聲と共に泣く
아나타노시구사가미타이유라메쿠코에토도모니나쿠
당신의 몸짓을 보고 싶어서 떨리는 목소리와 함께 울고 있어
吐息を感じて
토오키오칸지데
숨결을 느껴
全ての愛の言葉は あなたへ渡した指輪に
스베테노아이노고토바와 아나타에와타시타유비와니
모든 사랑의 말은 당신에게 건네준 반지에
刻んであるのに
키사응데아루노니
새겨져 있는데…
波はうねり 深い瞑想を忘れ
나미와우네리 후카이메이소으오와스레
파도는 굽이치며 깊은 명상을 잊고
泳ぎ續けているよ
오요기츠즈게테이르요
이 바다를 헤엄쳐나가고 있네요
どこまで行ければあなたと愛することが出來るの
도코마데유케레바아나타토아이스르고토가데키루노
어디까지 나아가야 당신과 사랑할 수 있을까
いつか …
이츠카 …
언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