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Gasazip
인기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폭동전야
푸펑충
폭동전야
태운다 .나의 거짓,난 본다. 또날이 저물때면 우린 하나둘 모여든다.
수줍은 입술과 흰몸과 맑은 영혼을 바쳐 우린 세상을 치료한다.
지금은 폭동전야다...우린 쉬어갈수 없다.어제의 눈물이 마르진 않았다. 전쟁은 계속 되야만 한다.
지금은 폭동전야다...우린 쉬어갈수 없다.부릅뜬 두 눈을 감을 수는 없다.싸움은 계속 되야만 한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푸른펑크벌레
폭동전야
푸펑충
어둠의 자식들
푸펑충
Don't Press
푸펑충
울어라 기타줄
푸펑충
부평의 밤거리
푸펑충
허벅지 꽉끼는 청바지
푸펑충
사쿠라 코베인
푸펑충
물박쥐
푸펑충
꿈꾸는 자여...
푸펑충
짜잔
가사 복사
같은 가사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가사 등록
가사 삭제 요청
가사 수정 / 삭제
수정
삭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