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저기 변두리 도시끝에 조그만 마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불우했던 너는 작고 조그만 나이에 뜻하지 않게 혼자가 되었지
너에게 더이상 아무것도 없었던 사실 집도 없고 돈도 없고 학교도
다닐 수가 없어 넌 넌넌 닥치는대로 할수 있는일을 넌 시작해야해
넌 살아가야해 니 어깨를 짖누르는 무거운 삶의 무게 이건 네겐
현실 다가오는 운명 아무도 이런너를 몰라 너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어 사는데 불편없는 그런그런 새상일뿐
X다시돌아오지못할곳 편견없고 사랑만 있는 곳으로 거짓이 가득찬
이세상을버렸고 어둡속에 사라져갔어 왜
끝없는 절망 한가운데서 넌 벗어나려해도 넌 할수 없고 어느누가
그런널 알수 있었나 포기하려했던 너에 모든 것들
언제나 너는 모든것을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고
상항 노력했지 아무리 네게 사는것이 힘들어도 너는 너만은 꼭
참아내야했지 좌절 하지 않겠다고 쓰러지지 않겠다고 다짐 했던 많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