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만 더 자고 싶은 아침엔
물 한 모금모금 몸을 달래고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까칠까칠 지쳐가는 오후야
나도 내 피부도 쉬고 싶을 때
어린 쑥으로 피부를 달래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
긴 하루가 끝나고 밤이야
나도 내 피부도 흠 푹 쉴 시간
어린 쑥으로 피부야 쉬어요
다독다독 촉촉 수분의 위로
촉촉하게 내 피부 달래주네요
어린 쑥이 전해준 수분의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