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에버루아

먼지 속에 또 하루가 떠나고
숨기고 싶은 깊은 그림자에 기댄다
날려 사라지지 않는 흔적 이젠
다시 멈출 수가 없어 난
흘러 보내지지 않아
놓아 버린 마른 아픈 기억
그 기억 모두
아무 것도 아니었던
힘없이 고장 난 나를 놔줘
떠나 제발
허공 속에 사라져 두려워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밀어내고 싶어 모두
지나쳐버린 타인처럼
굳어버려 멈춰버린
망가진 차가운 심장 조각
깊숙한 검은 밤 멍하니 꺼내
들어본다 그 소리를
바라본다 그 기억을
아무 것도 아니었던
힘 없이 고장 난 나를 놔줘
떠나 제발
허공 속에 사라져 두려워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바람아 불어라
저 멀리 불어라
아무 것도 아니었던
힘없이 고장 난
나를 놔줘 떠나 제발
허공 속에 사라져 두려워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떠나 제발
먼지 속에 묻혀버린
아무 것도 아니었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남상혁 먼지  
민영민 먼지  
민영민 먼지  
멜로망스(Melomance) 먼지  
한동근 먼지  
조현욱 먼지  
쵸쵸 먼지  
버나드박 먼지  
멜로망스 (Melomance) 먼지  
세븐틴 (SEVENTEEN) 먼지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