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1)
닫힌 내 맘 깨워 정신을 차리네
중독에 빠져살며 미련하게 삼키네
사랑이라는 알 수 없는 약을 갈구 하며
다쳐 눈물 날지 모르는 게임을 시작을 한다네
간단해 라고 말하는게 간단해
아무리 생각을 해도 해도 내 판단엔
쉽지가 않아 그래도 널 향해 간다네
강가에 핀 들 풀처럼 널 바라 보며 산다네
하지만 욕심이라는 갈림길 가운데
가질 수 없는 널 갖기 위해 싸우네
잡히 지가 않아 너의 존재가 왤가
생각을 해봐도 정답이 없어 입술을 깨무네
태어 날 때 부터 너와 차이 우리 사인
가인이 될 수 없는 차이와 가치를 가진 사이
모두 다 거짓 외치며 눈 뜨며 아침 을
맞이 했지만 걷는 길은 화려한 네온싸인 뿐
hook)
사랑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찾아
인생의 모든걸 너에게 바쳤다.
할 수 없어 너는 알 수 없어 라는 말을
수백번이고 천번을 듣고 마음을 다쳤다.
사랑! 그 끝에 있는 결말이 뭐길래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웃고 있지만 맘속은 울고 있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
verse2)
낮과 밤은 바뀌고 답답함 차 올라
정상적인 것의 몰락
목을 졸라 내가 골랐던 선택 속에 속박
속 할 수 없어 난 사랑조차
정상적인 사랑은
못해 그래 오해와 편견속 익숙해진지 오래
걸렸네 목에 넘기지를 못해
고통 속 너란 가시를 토해내지 못해
MC MILE)
그대 그리다가 머리가 아파요
두통약으로 안되는 건 알죠
너 때문인데 넌 왜 몰라요
까놓고 말할께 너한텐 요자 붙이는 것도 안할래
니가 나이가 적든 많든 간에
니가 어디 있든 간에 내가 가네
물론 달려갈께 한마디만 말해 물론 긍정
적으로 답해 난 지금 숨을 쉬는 데도 답답해
hook)
사랑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찾아
인생의 모든걸 너에게 바쳤다.
할 수 없어 너는 알 수 없어 라는 말을
수백번이고 천번을 듣고 마음을 다쳤다.
사랑! 그 끝에 있는 결말이 뭐길래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웃고 있지만 맘속은 울고 있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
bridge)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랑의 차이가 나도
이 노랜 너와 나를 있는 오작교의 다리
맘이 부서지고 육신이 부서져도
너와 아침 해를 같이 본다면 난 상관 없으니
숨이라도 내 목 숨이라도 줄 수 있어
하늘에서 난 춤 출 수 있어
꿈이라도 그 꿈 속 꿈이라도
노래가 들린다면 날 한번 바라바줘.
hook)
사랑이라는 하나의 가치를 찾아
인생의 모든걸 너에게 바쳤다.
할 수 없어 너는 알 수 없어 라는 말을
수백번이고 천번을 듣고 마음을 다쳤다.
사랑! 그 끝에 있는 결말이 뭐길래
나를! 이리도 아프게 하는 것일까
웃고 있지만 맘속은 울고 있는
나를 알고 있는 사람은 도대체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