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 ~ ~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더운날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것 저달이 설음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 ~ ~
봄 여름 가을없이 밤마다 더운날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것 저달이 설음일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 ~ ~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 글이
아직도 잊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