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애 (夢愛)


I like baby 난 지쳐버렸어
I like baby 널 향한 현실은
I like baby 더 이상 원치않았어
난 거짓이라도 좋아
환상이라도 좋아
니 안에 나를 머물게해~ yeh
깊이 밀어 널 갖고 싶은날~
I like baby 안녕을 고하던
I like baby 차가운 입술로
I like baby 내 입술에 묻어버려

I like baby 날 깨우려마라
I like baby 꿈 속에 살고파
I like baby 나 불타 없어진대도
그 하얀 살결이 좋아
흐린 눈빛이 좋아
결국엔 하얀 재로 남아도~ yeh
잡아가둬 널 갖고싶은 날~
그대로 그 달콤한 꿈을 영원히
니 안에 둬 그대로 이 뜨거운 나를
영원히 니 안에 둬
I like baby 그 누군가 탐할
I like baby 뜨거운 니속에
I like baby 내 모든걸 태워버려
I like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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