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영원할 것만 같았던
특별했던 그때가
오늘따라 생각나네요
한강공원도 걸었죠
자전거도 탔네요
그때 우리 참 예뻤는데
자꾸만 그대가 생각나네요
사랑의 봄 이 다시 찾아올까요
Um 사랑이 그리워
봄같이 따뜻한
달콤한 바람 불어오네요
Um 사랑이 그리워
솜사탕같이 포근한
사랑이 난 필요해
그렇게 영원할 것만 같았던
특별했던 그때가
오늘따라 자꾸 생각나
자꾸만 그대가 그리워져요
사랑의 봄 이 다시 찾아올까요
Um 사랑이 그리워
봄같이 따뜻한
달콤한 바람 불어오네요
Um 사랑이 그리워
솜사탕같이 포근한 사랑이
Um 사랑이 그리워
봄같이 따뜻한
달콤한 바람 불어오네요
Um 사랑이 그리워
솜사탕같이 포근한
사랑이 난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