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던 주먹에 기절 거절할 수 없는 죽음을 선택을 택해
이제부터는 원채 믿을수 없는 정부 날 지켜주지 못해
나는 내 것이 아닌 껍데기 건더기보다도 못한 나는
너에게 기대기 하지만 날아오는 군화발에 찍힌 나는
내 영혼의 모습은 ** 노킹하고 있어도 열리지 않는 영혼
이제는 악마의 사도 나 자신을 믿어 걱정된 마음에
엄마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제는 무인도
벗어나지 못하는 악마의 고리 나에겐 버디 망가진 바디
부러진 날개를 고칠 수가 없어 유서라도 남겨야 했어
이제는 나에게 남겨진 낭만은 제로
미치는 미천한 믿음도 제로
내 몸에서 빠져나가는 피와 함께 돌아올 수 없는 죽음으로
가네 누구도 나의 진실을 알지 못해 **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너만의 믿음 따뜻하게 인도
천국의 문이 열리는 믿음의 선도
걱정마 너에겐 너만의 잊혀진 진실 속에서 값진
절대신의 저주가 두려운 그들의 떨림
머리엔 한발 가슴엔 두발 무참하게 난발 당했던
총알의 위력은 정말 참혹한 난사의 현장
자살 판정을 받았던 현실은 감춰진 그들의 *같은 정신
말도 안되는 **군대에서 죽어나가는 인재
바라보면 눈물이 흐르네 슬픔의 바다 그들의 부모
찢어지는 가슴 하소연 할 데 없는 현실은
*같은 대한민국 군대의 현실 거실에서 TV를 보네
또 한번의 군대 안의 의문사 진실은 알 수 없는가
이게 바로 한국입니까? 머리는 꼴통 육체는 밥통
본능에 의지하는 그들의 머리통 아무나 죽일 수 있는
용기가 솟구쳐 나와 죽여놓고 감추려는 그들의 권력을 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