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ガサタ-ン. シロ! せがた三四郞
세가 새턴. 해라! 세가타 산시로
作詞: 安藤宏治
作曲: 奧居史生
編曲: 奧居史生
歌 :とみたいちろう
一. 遊(あそ)びの道(みち)に 魂(たましい)こ(담을 입)めた
놀이의 길에 혼을 담은
ひとりの男(おとこ)が 今日(きょう)もゆく
한 사나이가 오늘도 간다
眞面目(まじめ)に 遊(あそ)ばぬ 奴(やつ)らには
제대로 놀지 않는 녀석들에겐
體(からだ)で覺(おぼ)えさせるぞ
온몸으로 가르쳐주마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세가타 산시로 세가타 산시로
セガサタ-ン, シロ!
*세가 사탄, 시로!
二. テニスやカラオケ ナンパにクラブ
테니스와 가라오케 **난파와 클럽등
ほかにする事(こと) あるだろうが
그밖에 할 일은 많겠지만
群(む)れなきゃ 遊(あそ)べぬ 奴(やつ)らには
모이지 않으면 놀 수 없는 녀석들에겐
心(こころ)に問(と)いかけるぞ
마음에 대고 물어보겠다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세가타 산시로 세가타 산시로
セガサタ-ン, シロ!
*세가 사탄, 시로!
(語り) 若者(わかもの)よ!
젊은이여!
眞劍(しんけん)に取(と)り組(く)んでいるものがあるか!
진정으로 열중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命(いのち)懸(か)けで打(う)ちこ(담을 입)んでいるものがあるか!
목숨을 걸고 몰두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セガサタ-ン, シロ!
세가 새턴, 해라!
指(ゆび)が折(お)れるまで! 指(ゆび)が折(お)れるまで!
손가락이 부러질때까지! 손가락이 부러질 때 까지!
三. 刹那(せつな)の快樂(かいらく) 追(お)い續(つづ)けても
순간적인 쾌락을 즐기기만 하면
虛(むな)しい餘生(よせい)が 殘(のこ)るだけ
허무한 여생이 남을 뿐이다
とことん 極(きわ)めぬ 奴(やつ)らには
끝까지 하지 않는 녀석들에겐
體(からだ)に叩(たた)きこ(담을 입)むぞ
***온 몸을 때려주겠다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세가타 산시로 세가타 산시로
セガサタ-ン, シロ!
*세가 사탄, 시로!
四. 靑(あお)い大空(あおぞら) 白(しろ)い浮(う)き雲(ぐも)
푸른 하늘 하얗게 뜬 구름
眞っ赤(まっか)にたぎる 遊(あそ)びの血(ち)
새빨갛게 끓어오르는 놀이의 피
途中(とちゅう)で 投(な)げ出(だ)す 奴(やつ)らには
도중에 그만두는 녀석들에게는
體(からだ)で覺(おぼ)えさせるぞ
온몸으로 가르쳐 주마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세가타 산시로 세가타 산시로
セガサタ-ン, シロ!
*세가 사탄, 시로!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せがた三四郞(さんしろ)
세가타 산시로 세가타 산시로
セガサタ-ン, シロ!
*세가 사탄,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