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지나버린
젊었던 희망 이였다고
이젠 돌아갈수도 없는
세상일꺼라고
내 투지로만 살았던
뜨거운 가슴
다시 일어서 보려 해도
보이질 않아
두려움은 이제 버리고
다시 내가 사는 세상이란
나 시작한다
내 미래와 소망은
끝나지 않았다고
저 위로만 보이는
내가 세웠던 그 시간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
내 과거와 아픔을
잊어왔다 모두 버린다
다만 엇갈릴 수 있는
나의 패기만 남았다
내 투지로만 살았던
뜨거운 가슴
다시 일어서 보려 해도
보이질 않아
두려움은 이제 버리고
다시 내가 사는 세상이란
나 시작한다 내 미래와 소망은
끝나지 않았다고
저 위로만 보이는
내가 세웠던 그 시간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
내 과거와 아픔을
잊어왔다 모두 버린다
다만 엇가릴 수 있는
나의 패기만 남았다
저 위로만 보이는
내가 세웠던 그 시간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