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ure'98 - 人生の快樂 -
words by kohshi inaba
music by Tak matsumoto
一晩中ギタ-と女の裸で 盛り上がってた いつも
히또바은츄우 기타토 온나노 하다카데 모리아갓테타 이쯔모
밤새도록 기타와 여자나체로 한껏 고조됐었지 언제나
そつなく大手に就職きまり ためらいがちの出世街道
소쯔나쿠 오오테니 슈우쇼쿠키마리 타메라이가찌노 슛세카이도오
실수없이 큰 회사에 취직이 결정되고 망설이기 일쑤인 출세가도
重いマ-シャル運んでた 腰の痛み まだ覺えているの
오모이 마샤루 하코은데타 코시노 이타미 마다 오보에테이루노
무거운 마샬앰프 날랐던 허리의 통증 아직 기억하고 있니?
いつの間にかこの街に 丸めこまれたのは僕?
이쯔노마니카 고노마찌니 마루메코마레타노와 보쿠?
어느 샌가 이 거리에 말려든 것은 나?
居心地いいと笑っている そんな余裕はいらないかな...
이고코치이이토 와라앗테루 손나 요유와 이라나이카나
기분좋다고 웃고 있는, 그런 여유는 필요치 않을까...
あいつもとうとうひとりになった月曜日の夜 よってたかって
아이쯔모 토오토오 히토리니 낫타 게쯔요비노 요루 욧테타캇테
녀석도 마침내 혼자가 됐어 월욜밤 여럿이 달라붙어
しょうがねえやつだなんて からかいながらだれもが我が身 ふりかえる
쇼오가네에 야쯔다 난테 카라카이나가라 다레모가 와가미 후리카에루
어쩔 수 없는 녀석같으니.. 놀리며 모두가 너를(나를?) 뒤돌아보네
イエス, 自分は間違ってない この先の浮き沈みも歌えば樂し
예스, 지분와 마찌갓테나이 고노사키노 우키시즈미모 우따에바 다노시
Yes, 자신은 틀림없어 앞날의 흥망성쇠도 노래하면 즐거움
いつの間にかこの街に 丸めこまれたのは君?
이쯔노마니카 고노마찌니 마루메코마레타노와 기미?
어느 샌가 이 거리에 말려든 것은 너?
"もし生まれ變わったら"なんて 目を輝かせ言ってたくない
"모시우마레카왓타라"나은테 메오 가가야카세 잇테타쿠나이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따위는 눈을 반짝이며 말하고 싶지 않어
勝手知ったる小さい仲間と 敵だ味方だとさわいでる
카테싯타루찌이사이 나카마토 데키다 미가타다토 사와이데루
멋대로 아는 작은 친구와 적이다 아군이다 떠들고 있어
止まれない この世界で 胸を張って生きるしかない
토마레나이 코노세카이데 무네오핫테이키루시카나이
멈추지 않는 이 세상에서 가슴을 펴고 살 수 밖에 없어
いつの間にかこの街に 丸めこまれたのは誰?
이쯔노마니카 고노마찌니 마루메코마레타노와 다레?
어느 샌가 이 거리에 말려든 것은 누구?
くだらなかったあの頃に 戾りたい 戾りたくない
쿠다라나캇타 아노 고로니 모도리타이 모도리타쿠나이
시시했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돌아가고 싶지 않어
怖いものはありますか? 守るものはありますか?
고와이모노와 아리마스까? 마모루모노와 아리마스까?
두려운 것은 있습니까? 지킬 것은 있습니까?
止まれないこの世界で 胸を張って生きるしかない
토마레나이 고노세카이데 무네오 핫테 이키루 시카나이
멈추지 않는 이 세상에서 가슴을 펴고 살 수 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