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犬でも飼ってみようかな? 心配ふえるだけかな?」
강아지라도 키워볼까? 걱정이 느는것뿐일까?
どんなことを聞いてもあなた 反 なしね
어떤일을 물어봐도 반응은 없어
終電間際電話したって
마지막전차 직전 전화를 했어도
もうえきまで迎えに來てくんない
이젠 역까지 마중 오지 않아
あったかい腕の中で Happiness 感じていた
따뜻한 팔 속에 Happiness 느꼈어
Ah~あの頃なつかしくて たまらない Loving Loving You
아~ 그때가 그리워서 참을 수가 없어 Loving Loving You
あったかい夢の中のHappiness さめていくわ
따뜻한 꿈 속의 Happiness 잠이 깨고 있어
Ah~それでも踏ん切りがつかないわ なぜ どうして
아~ 그래도 건널목이 왜 어째서
「お見合いでもしてみなさい」と 田なかの母は言うけど
위문이라도 해 봐라 라고 시골의 엄마가 말했지만
友達とか相談しても 意見も違うし…
친구와 상담을 해도 의견도 틀리고..
ねぇ どこが好きで ねぇ どんな理由で
네.. 어디가 좋아서.. 네.. 어떤 이유로
あなたと今こうしているの?
너와 지금 이렇게 있는거야?
※あったかい腕の中で Happiness 信じていた
따뜻한 팔 속에서 Happiness 믿고 있어
Ah~あなたはこのままで平氣なの? Loving Loving You
아~너는 이대로 아무렇지 않아? Loving Loving You
あったかい部屋の中で Happiness 抱きしめてた
따뜻한 방속에서 Happiness 껴안았어
Ah~一人でやり直せるでしょうか?※
아~ 혼자서 할수있을까요..?
(※くり返し)
ねぇ 答えて…
네.. 대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