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호천사에게 보내는 편지'
By 김태형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당신이 나의 수호천사라는 것에
감사합니다
언제나 나를 사랑하고
나의 곁에 있어준다는 것이
나에게는 가장 커다란
힘이 됩니다.
가끔은
내 곁에 있는 당신을 잊고
당신에게 등을 돌리기도 하지만
난 당신을 믿으니까요
항상 곁에 있을 순 없지만
힘들때 돌아보면
언제나 당신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하세요
지금 이 글을 듣고 있을 이 순간
난 고개를 돌려
당신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할겁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밤도 그대 생각에
잠을 이루려 했던 나
역시나 깊어져 가는 건
사랑의 느낌뿐
기억속에 가득차고 가는 추억일뿐
하늘이 준다는 하나의 축복인
너를 그려내고 있어
너도 많이 힘이 드니
혹시 지쳐 울고 있진 않은지
나 이렇게 나에게로 점점 다가온 널
그렇게 니가 날 만난후에
나의 하루하루에
니가 다가와 행복해진 나
혹시 내 말이 나의 맘이
너에게 닿을수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제발 그렇기만 한다면
나의 맘을 난 I LOVE YOU
너희의 맑은 미소는
내 맘속에 영원히 따스하게 남겠지
서로에게 다가갈수록
너희들의 사랑으로 커져가는 나를 봐
날 떠나갈때 그 때는
니가 내게 말해준
날 잊을수 없다는
지울 수 없다던 난 어떻하냐고
우리 우리 함께했던 추억들인
시간들을 조금 더 붙잡고
우리는 도대체 어떻게해
어떻게 해야 그대맘을 돌릴 수 있니
JUST THE TWO OF US
너의 눈 속에 내가 들어가있어
JUST THE TWO OF US
JUST THE TWO OF US
나의 마음엔 너의 사랑이 가득해
You & I
나의 이 사랑이 저 하늘끝에
닿을 수 있기를 기도해
나의 사랑 마지막까지
너희의 맑은 미소는
내 맘속에 영원히 따스하게 남겠지
JUST THE TWO OF US
서로에게 다가갈수록
너희들의 사랑으로 커져가는 나를 봐
JUST THE TWO OF US
너의 눈 속에 내가 들어가있어
JUST THE TWO OF US
JUST THE TWO OF US
나의 마음엔 너의 사랑이 가득해
You &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