蒼い戰士たち
Words by SHUICHI IKEMORI / Music by SHINJI TAGAWA
聞こえる 目を閉じると
(키코에루 메오토지루토) 들려와 눈을 감으면
魂が搖れるほどの歡聲が
(타마시이가유레루호도노칸세이가) 혼이 흔들릴 정도의 환성이
膝をつき立ち上がれなかった
(히자오츠키타치아가레나캇타) 무릎을 꿇고 일어설 수 없었어
砂けむり去って幕は閉じた
(스가케무리사앗테마쿠와토지타) 모래연기가 지나가고 막은 내려졌어
何にも負けない强さと
(나니니모마케나이쯔요사토) 무엇에도 지지 않는 강함과
熱い想いだけが
(아쯔이오모이다케가) 뜨거운 기분만이
僕らをささえていた
(보쿠라오사사에테이타) 우리들을 지탱하고 있었어
ひたむきな瞳を忘れたくない
(히타무키나히토미오와스레타쿠나이) 열중하는 눈동자를 잊고 싶지 않아
蒼い季節 みんな戰士だったね
(아오이키세쯔 민나센시다앗타네) 푸른 계절 모두가 전사였던거야
ひとつの夢めがけて
(히토쯔노유메메가케테) 하나의 꿈을 겨누며
つながっている
(쯔나가앗테이루) 연결되어 있어
僕達は描いた道に
(보쿠타치와에가이타미치니) 우리들은 그렸던 길에
立ってるかな
(닷테루카나) 서있는 걸까
勝つより大事なこと
(카쯔요리다이지나코토)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
負けるより悔しいこと
(마케루요리쿠야시이코토) 지는 것보다 후회스러운 것
たくさん知ったよ
(다쿠산싯타요) 많이 알게 되었어
今頃どうしてるだろう
(이마고로도오시테루다로오) 요즘에는 어떻게 된 걸까
みんなもひと
りで戰っているのかな
(민나모히토리데타타캇테루노카나) 모두들 혼자서 싸우고 있는 걸까
未來(あした)にくじけそうな時
(아시타니쿠지케소오나토키) 미래에 꺾일 것 같은 때
ここに來れば 誰が
(코코니쿠레바 다레가) 여기에 오면 누군가가
背中押してくれるようで
(세나카오시테쿠레루요오데) 등을 눌러주는 것 같아서
ひたむきな瞳を忘れたくない
(히타무키나히토미오와스레타쿠나이) 열중하는 눈동자를 잊고 싶지 않아
蒼い季節 みんな戰士だったね
(아오이키세쯔 민나센시다앗타네) 푸른 계절 모두가 전사였던거야
ひとつの夢めがけて
(히토쯔노유메메가케테) 하나의 꿈을 겨누며
つながっている
(쯔나가앗테이루) 연결되어 있어
僕達は描いた道に
(보쿠타치와에가이타미치니) 우리들은 그렸던 길에
立ってるかな
(닷테루카나) 서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