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

산울림
작사 : 김창완
작곡 : 김창완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50kg 아니 벌써 (산울림)  
산울림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산울림 아니 벌써  
빨간의자 아니 벌써  
주식회사 아니 벌써  
50kg 아니 벌써  
50kg 아니 벌써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