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10월의 마지막 밤을.. oh~no..
눈물의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부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rap)
어디서 부터 너와 내가 어긋났는지..
어떻게해야 예전으로 돌아갈런지.
이제는 두번 다시 널 볼수없단 사실 이렇게 너를 묻어두고 산다는 것이
또 내 상처로 남았네.한마디 변명조차 내겐 하지 못했네.이런 내가 어리석은 것이
또 ?????도대체 얼마나 많이 지나야 잊혀질지..
그날의 쓸쓸했던 부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
그 표정이...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 건가..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이룰수 없는 꿈은 너무 슬퍼요..나를..나를 울려요..
나를 울려요...
(듣기평가 한 기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