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엔 알지못했어.
숨쉬듯 자연스럽게 나의안에 들어와서 전부가 되어버린너.
너의 일 아무일 아닌것처럼 웃어도 즐겁지않아.
기다리고 있다는걸 눈물이 가르쳐줬어.
* chorus
널보고싶어서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네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내 친구들 나를 보면서 한숨이 늘었다고해.
후회하고 있다는걸 이별이 가르쳐줬어.
*널 보고싶어서 숨을쉴수도 잠을잘수도 없게됐어
혼자서만 부르지 이제는 내 아프고 아픈이름..
꼭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
날 상상해봤니. 이렇게 달라진 날..
너를 떠났던 그때 시간이 멈춰진것처럼 다른 하루를 만들지 못하고서 울고있는 날
니가보고파서 이렇게
그 무엇도 할수가 없는걸..
볼수 있다면 .. 예전보다 얼마나 행복할까
그리운 네 이름 부를수 있게
돌아와 날 다시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