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つかしい風のにおい
(나츠카시이 카제노 니오이)
그리운 바람의 향기가
どこんか寂しくて
(도콘가 사비시쿳테)
어딘가 쓸쓸해 보여
もどれ ない 日々の人は いとしく 思うよ
(모도레 나이 히비노히토와 이토시쿠 오모우요)
돌아갈 수 없는 나날을모두 사랑스럽게 기억해요
時の力は大きすぎて
(토키노 치카라와 오오키스기테)
시간의 힘은 너무도 커다랗기에
一人きり ただ 流れされでも
(히토리키리 타다 나가레사레데모)
혼자서만 그저 흘러갈 뿐이지만
信じている たどり つくさき
(시응지테이루 타도리 츠쿠사키)
믿고 있어요. 결국에는 다다를 거라고
變らない笑顔の場所へ
(카와라나이 에가오노 바쇼에)
변치않는 미소의 장소에
ふたつに 分れた 夢でも
(후타츠니 와카타 유메데모)
둘로 갈라진 꿈이라도
遠くて見えなくても
(토오쿠테 미에나쿠테모)
너무 멀어 보이지 않더라도
きっと つないでる 心は 强く
(킷토 츠나이데루 코코로와 쯔요쿠)
마음만은 분명 강하게 이어져 있어서
必ずまた合える
(카마라즈 마타 아에루)
반드시 다시 만나겠지요
ねいたくいも 笑いあう 夏も
(네이타쿠이모 와라이아우 나쯔모)
눈물 훌리던 겨울에도함께 웃던 여름에도
心を あずけられた
(코코로오 오즈케라레타)
마음을 맡길 수 있었어요
目をとじた時に 感じられるよ
(메오 토지타 토키니 카응지라레루요)
눈을 감았을 때 느낄 수 있어요
あのころの 溫もり
(아노 코로노 누쿠모리)
그 무렵의 따스함을..
なそがれに 風な 消える
(나소가레니 카제나 키에루)
바람처럼 사라져 꺽이며
とじた目の日らぶ
(토지타 메노 히라부)
눈감기는 날을
今をさす時間のはり
(이마오 사스 지칸노 하리)
찌르는 시간의 바늘이
ごふう つきでいた
(고후- 츠키데이타)
부적처럼 흘러나오고 있었어
步きほど であいら合るけど
(아루키호도 데아이라 아루케도)
다가가면 만날수있을줄 알았는데
そのだびにだれかは擦れてく
(소노 다비니 다레카와 스레테쿠)
그때 누군가가 스쳐나가요
だけど光る思い出の中忘れない
(다케도 히카루 오모이데노 나카 와스레나이)
하지만 빛나고 있어요 마음속에서 잊지 않아서
すまたが 見える
(스마타가 미에루)
또다시 보여요
君まで とどけて ほしいよ
(키미데 토도케테 호시이요)
그것이 그대까지 전해지길 바래요
孤獨にまように時も
(고도쿠니 마요우니 토키모)
고독한 시간도
ほかにかられない 大切なもの
(호카니카라레나이 다이세쯔나모노)
소중한것 밖에 없어요
いつでも側にある
(이쯔데모 소바니 아루)
언제나 곁에 있어요
ねがう夜も變えてくあすへ
(네가우 요루모 카라에테쿠 아스모)
모두다 잠든 밤에도 변하지 않는 내일로
わかるよ ちかづいてる
(와카루요 치가즈이테루)
알고있어요 가까워진다는걸
同じうちのうえ すれちがうでも
(오나지우치노우에 스레치카우데모)
같은곳에서 스치고싸운다해도
この 手で つかんでる
(코노 테데 츠카응데루)
이 손으로 잡아줄꺼에요
ふたつに 分れた 夢でも
(후타츠니 와카타 유메데모)
둘로 갈라진 꿈이라도
遠くて見えなくても
(토오쿠테 미에나쿠테모)
너무 멀어 보이지 않더라도
きっと つないでる 心は 强く
(킷토 츠나이데루 코코로와 쯔요쿠)
마음만은 분명 강하게 이어져 있어서
必ずまた合える
(카마라즈 마타 아에루)
반드시 다시 만나겠지요
ねがう夜も變えてくあすへ
(네가우 요루모 카라에테쿠 아스모)
모두다 잠든 밤에도 변하지 않는 내일로
わかるよ ちかづいてる
(와카루요 치가즈이테루)
알고있어요 가까워진다는걸
同じうちのうえ すれちがうでも
(오나지우치노우에 스레치카우데모)
같은곳에서 스치고싸운다해도
この 手で つかんでる
(코노 테데 츠카응데루)
이 손으로 잡아줄꺼에요
あのころの 溫もり
(아노코로노 누쿠모리)
그 무렵의 따스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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