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 박효신, 전소영, ANN

Unknown


이젠 날 바라봐 주겠니 너의 안에 내모습

아직 어색한걸 알지만

차마하지 못했던 많은 말이 느껴져

오랫동안 꿈이 이뤄진거야

이젠 손을 잡아줄수 있니

가깝고도 멀었던 지난 시간들을 잊어줘

힘겨웠던 날만큼 서로 기대 일어서

더 큰 힘이 되어 줄 수 있겠니

★너안에 마음에 마음에 눈부신 미래를 함께 그려봐

너안에 안에 안에 소중한 사랑을 가득 펼쳐봐

쓰러져 넘어져도 떨쳐낸 용기를 안고 뛰어봐

이순간 영원토록 기억될 세상 끝 마지막까지

하나되기에 그 날을 위해

세상을 모두 가질꺼야 우리하나된다면

혼자보다 행복할꺼야

흘려왔던 눈물이 기쁨이 되는날

더큰가슴으로 안아주겠니

다시쓰러진데도 너를 지키고 있을께

너를 사랑하는 이유이니까

★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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