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난 이렇게 아직 널널 꼭꼭
가슴속에 묻고고 다다 다른 사람은
하하 하지 못하고 또 너만을 기다리는
나나 왜왜 잊질 못하는데데 왜왜
기다리는 건데데 다다 지나간 일이야야
그런데 왜 아직도 이렇게 널 기다리나나
너무나 너무나 긴 이별이 남긴
너무나 너무나 쓴 상처를 삼킨
이별의 늪에 빠진 내 영혼에 담긴
그대와의 사랑을 잊지 못하는 나나
나는 또 잠에서 깨봐도 모든데
그대로 변한 것이 없고 그대가 남겨준
상처가 너무나 오래가 도무지
사라질 것 같지 않아
도대체 얼마나 더 내게 머무를 거야
그대 나를 울릴꺼야 그대 떠나줘
나를 좀 놓아줘 나의 가슴속에 남긴
흔적 모두 이제 다 가져가줘
가가 가버린 그대가가 나나
왜 나를 울리나나 가가 이제는
제발 가가 날 제발 놓아줄순 없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