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しくない 正解だけが 求められる 街で
타다시쿠나이 세이카이다케가 모토메라레루 마치데
옳지않은 정답만이 요구되는 거리에서
希望のある 明日なんて 誰も 見つめていない
키보오노아루 아시타난테 다레모 미츠메테이나이
희망의 내일같은건 아무도 바라보고있지않아
ずっと 痛みのある 時間が つづいても
즛토 이타미노아루 지캉가 츠즈이테모
줄곧 아픔의 시간이 계속되어도
ただ [若さ]という言葉ではぐらかされ
타다 [와카사]토이우코토바데 하구라카사레
단지 [젊음]이라는 말로 얼버무리려하지
まだ 返事のないメ-ルような 戶惑い そんな この心
마다 헨지노나이메-루요오나 토마도이 손나 고노코코로
아직 답장없는 메일처럼 망설이는 그런 이 마음
とめどなく ごまかさずに
토메도나쿠 고마카사즈니
한없이 속이지않고
あふれ出る 生きていこう
아후레데루 이키테이코우
넘쳐나게 살아가자
この 思い その 兩手に
고노 오모이 소노 료오테니
이 생각 그 두손에
胸に 秘め なにを つかむ?
무네니 히메 나니오 츠카무
가슴에 숨기고 무엇을 붙잡으려해?
果てしなく 光る 汗に
하테시나쿠 히카루 아세니
한없이 빛나는 땀에
つづく 旅 倒れるほど 僕をしばる いとを ちぎるまで
츠즈쿠 타비 타오레루호도 보쿠오 시바루 이토오 치기루마데
계속되는 여행 쓰러질정도로 나를 속박하는 실을 끊을때까지
心のない まやかしだけが あふれかえる 街で
코코로노나이 마야카시다케가 아후레카에루 마치데
분별없이 속임수만이 넘쳐나는 거리에서
信じられる 言葉なんて 誰も 求めはしない
신지라레루 코토바난테 다레모 모토메와시나이
믿을수있는 말같은건 아무도 바라지않아
もっと 輝くほどの笑顔が こいしくても
못토 카가야쿠호도노 에가오가 코이시쿠테모
더욱 빛나는 웃는얼굴이 그리워도
すぐ 自分 裏切る かくごはできてない
스구 지분 우라기루 카쿠고와데키테나이
곧바로 자기 배반하는 각오는 생기지않아
でも ぷつけようのない きもち それは 言葉にせずに 生きよう
데모 부츠케요오노나이 키모치 소레와 코토바니세즈니 이키요오
그래도 부딪힐필요없는 감정 그것은 말하지않고 살아가
さりげなく 僕は 僕の
사리게나쿠 보쿠와 보쿠노
아무렇지도않게 나는 나의
ひき返す 道を 步く
히키카에스 미치오 아루쿠
되돌아온 길을 걷는다
靑い空 いつわらずに
아오이소라 이츠와라즈니
푸른하늘 속이지않고
あきらめて 力强く
아키라메테 치카라츠요쿠
포기하지않고 힘을 키워가
さめかけの この きもちを
사메카케노 고노 키모치오
깨어난 이 감정을
あさい夢 踏みかためて 今日を しばる 過去を ちぎるまで
아사이유메 후미카타메테 쿄우오 시바루 카코오 치기루마데
얕은 꿈을 밟아굳히고 오늘을 속박하는 과거를 찢을때까지
この手のひらが つかむ勇氣は
고노테노히라가 츠카무유우키와
이 손바닥이 붙잡은 용기는
小指のすき間から こぼれ落ちた
코유비노스키마카라 코보레오치타
새끼손가락 틈으로 흘러내렸다
とめどなく ごまかさずに
토메도나쿠 고마카사즈니
한없이 속이지않고
あふれ出る 生きていこう
아후레데루 이키테이코오
넘쳐나게 살아가자
この 思い その 兩手に
고노 오모이 소노 료오테니
이 생각 그 두손에
胸に 秘め なにを つかむ?
무네니 히메 나니오 츠카무
가슴에 숨기고 무엇을 붙잡으려해?
さりげなく 僕は 僕の
사리게나쿠 보쿠와 보쿠노
아무렇지도않게 나는 나의
ひき返す 道を步く
히키카에스 미치오아루쿠
되돌아온 길을 걷는다
靑い空 いつわらずに
아오이소라 이츠와라즈니
푸른하늘 속이지않고
あきらめて 力强く
아키라메테 치카라츠요쿠
포기하지않고 힘을 키워가
さめかけの この きもちを
사메카케노 고노 키모치오
깨어난 이 감정을
あさい夢 踏みかためて 今日を しばる 過去を ちぎるまで
아사이유메 후미카타메테 쿄우오 시바루 카코오 치기루마데
얕은 꿈을 밟아굳히고 오늘을 속박하는 과거를 찢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