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김정민
앨범 : the greatest love song 2002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내곁을 떠나가줘..우-우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

그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볼 수 없어..우-우-
더 이상 부담줄 순 없는거야

이해해.. 그대 나에게 이별을 말하기가
너무나 힘이들어 했을꺼야...
괜찮아.. 지난날처럼 만날 수가 없어도
이 하늘 어디에선가 그대-

고마워..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하지만 못다한 사랑에, 내맘이 아파와..
미안해.. 아직도 그대를 잊지 못해...워--오
힘들어 하는 나-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