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Seiya

Unknown


Saint Seiya~~

부둥켜 안은 마음의 소우주

뜨겁게 불태우리 기적을 일으키리

상처입은 그대로가 아니라고

맹세했었다 아득히 먼 은하

페가수스 판타지 그래 희망만은

누구도 빼앗지 못해 내 마음의 날개 이니까

Saint Seiya

소년은 모두

Saint Seiya

내일의 용사 Oh! yaeh~

Saint Seiya

페가수스와 같이

Saint Seiya

이제 비로소 날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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