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맘을 알까 내맘을
지워버린걸까 내기억을
불러봐도 될까 니 이름을
이젠볼수없는 오우~너를
지워버리기엔 너무
커져버린 너의 흔적들
이젠 돌이킬수없는
아픈상처란걸 알고있지만
*돌아서서 멀어지는너의
모습바라보며
아무말도 하지못한 내자신이
너무 싫어
희미해져가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이렇게 혼자서
울고있네*
나의 맘을 알가 내맘을
지워버린걸까 내기억을
불러봐도 될까 니 이름을
이젠 볼수없는 오우~너를
지워버리기엔 너무
커져버린 너의 흔적들
이젠 돌이킬수없는
아픈상처란걸 알고있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