優しい歌聲に導かれて...
(야사시이우따코에니미치비카레떼)
다정한 노래소리에 이끌려...
流れ落ちる眞っ白な淚が風に吹かれ時間を刻む
(나가레오치루맛시로나나미다가카제니후까레토키오키자무)
흘러떨러지는 새하얀 눈물이 바람에 날려 시간을 새긴네
僕を見る汚れを知らない瞳は
(보쿠오미루케가레오시라나이히토미와)
나를 보는 더러움을 보르는 눈동자는
果てしなくどこまでも續く大地を映し
(하테시나쿠도코마데모츠즈쿠다이치오우쯔시)
끝없이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대지를 비추고
小さな指で忘れていた僕の淚の跡をなぞる
(치이사나유비데와스레떼이따보쿠노나미다노아또오나조루)
조그만 손가락으로 잊고있던 나의 눈물 자국을 덧그리네
君の細く透き通る聲が僕を離さない
(키미노호수쿠쓰기토오루코에가보쿠오하나사나이)
그대의 가늘게 뚫고나오는 목소리가 나를 떠나지않아
僕がここに居續けることは出來ないのに...
(보쿠가코코니이쯔즈케루코토와데키나이노니)
여기에 계속해서 있을수 없는데...
Ah...こぼれ落ちる淚はお別れの言葉
(코보레오치루나미다와오와카레노코토바)
넘쳐흐르는 눈물은 이별의 말
何も聞かず,ただ僕の胸に手を當て微笑みを浮かべ
(나니모키카즈타다보쿠노무네니테오아테호호에미워우카베)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냥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미소를 띄우며
君の頰に口づけを僕は君を忘れない
(키미노호호니쿠지즈케오보쿠와키미오와스레나이)
그대의 뺨에 입맞춤을 나는 그대를 잊지않아
もっと强く抱き締めて僕が空に歸るまで
(못또쯔요쿠다키시메떼보쿠가소라니카에루마데)
좀 더 강하게 안고서 내가 하늘에 돌아갈때 까지
君の細く透き通る聲が僕を離さない
(키미노호소쿠쓰키토오루코에가보쿠오하나사나이)
그대의 가늘게 고나오는 목소리가 나를 떠나지않아
もっと强く抱き締めて僕が消えないように...
(못또쯔요쿠다키시메떼보쿠가키에나이요오니)
좀 더 강하게 안고서 내가 사라지지않도록...
僕が消えないように...
(보쿠가키에나이요오니)
내가 사라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