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When I was a young boy, I had no aim
Neither experience
It wasn't a shame
Most of the time
It satisfied me
But one day I realized
Music is like a rising sun
Times are now changing
And memory fades
I gaze at the photos
A look in the haze
You cannot imagine
How many friends I've lost
It's much too late
For calling them back
Music is like sunrise for me
It's joyful like a trip in a time machine
Music is like sunrise for me
It's like comin' home
I was always insecure
Sometimes I still am
But I made up my mind now
And look here I stand
I ask myself sometimes:
Is it worth it?
To fly over mountains
Makes you fall down again
But music....
내가 어린 소년 이었을 때는
목표도 경험도 없었어
그리고 그 사실은 전혀 부끄러운 것이 아니었어
난 만족하고 살았거든
하지만 난 어느 날 깨달았지
음악이야 말로 떠오르는 태양과도 같은 존재였지
이제 시대가 바뀌고 있어
내 추억도 사라지고 있어
사진을 들여다 봐도
가물가물해
내가 얼마나 많은 친구들을 잃었는지 당신들은 모를 거야
그들을 다시 불러오기에는 너무 늦었어
음악은 나에게 태양과도 같아
타임 머신을 타고 여행하는 것처럼 즐겁다구
음악은 나에게 태양과도 같아
꼭 집에 온 기분이지
난 언제나 불안정 했어
지금도 가끔 그렇지만
하지만 이제 난 마음을 굳혔어
그리고 이제 내가 여기 서 있어
때로는 스스로에게 묻지
그럴 가치가 있을까?
성공한 자도 몰락할 때가 있는데...
하지만 음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