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현실이 날 비틀어서 힘겨워
그런데도 난 내일에 힘을 믿고 싶어
삶이란 단어는 퍽 짧은데도 무거워
그렇지만 난 비겁하게 살기 싫어
하지만 세상끝에 구원에
약속이 기다리고 있다면
내가 갖고 있을 용기에
자신은 없지만 달려가겠어
Go to the lisht 타오르는 태양처럼
내 심장이 뜨겁게 뜨길 원해
시련해 부쓰러지는 나약한 모습 보이진 않겠어
Go to the lisht 신화 같은 세월 속에
나 자신 조차 참을수 없게 되고
치열하게 살아온 나의 시간을
믿어 보겠어 내 모든걸 찾을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