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NNAD OP - メグメル(메그멜)
작사 : riya
작곡 : eufonius
편곡 : kiku
노래 : riya
가사작업 : AS팬(=신비로 The Jeker™)
透(す)き通(とお)る夢(ゆめ)を見(み)ていた
스끼또오루유메오미떼이따
비춰보이는 꿈을 꾸고 있어
柔(やわ)らかい永遠(えいえん)
야와라까이에이에응
부드러운 영원
風(かぜ)のような 微(かす)かな聲(こえ)が
까제노요오나 까스까나꼬에가
바람처럼 희미한 목소리가
高(たか)い空(そら)から僕(ぼく)を呼(よ)んでいる
따까이소라까라보꾸오요은데이루
높은 하늘로부터 나를 부르고 있어
このまま飛(と)び立(た)てば
꼬노마마또비따떼바
이대로 날아오르면
どこにだって行(ゆ)ける
도꼬니다앗떼유께루
어디라도 갈 수 있어
光(ひかり)の中(なか)搖(ゆ)らめいた
히까리노나까유라메이따
빛 속에서 흔들거렸던
言葉(ことば)も思(おも)いも全部(ぜんぶ)
꼬또바모오모이모제음부
말도 기분도 모두
殘(のこ)さず傳(つた)えて きっと
노꼬사즈쯔따에떼 끼잇또
꼭 남김없이 전해줘
不確(ふたし)かな氣持(きも)ちを抱(いだ)く
후따시까나키모찌오이다꾸
어정쩡한 마음을 간직한채
どうしても不安(ふあん)で
도오시떼모후아은데
무엇을 해도 불안했어
今(いま)はまだ 知(し)らないけれど
이마와마다 시라나이께레도
지금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いつかその目(め)に 映(うつ)る時(とき)が來(く)る
이쯔까소노메니 우쯔루또끼가꾸루
언젠가 그의 눈에 비쳐질 때가 다가 올 꺼야
世界(せかい)は續(つづ)いてる
세까이와쯔즈이떼루
세상은 계속되고 있어
君(きみ)を目指(めざ)しながら
끼미오메자시나가라
너를 바라보면서
重(かさ)ねた手(て)と手(て)の中(なか)に
까사네따떼또떼노나까니
포개진 손과 손 사이로
小(ちい)さな未來(みらい)が見(み)えたら
찌이사나미라이가미에따라
조그마한 미래가 보인다면
記憶(きおく)を さあ解(と)き放(はな)とう
끼오꾸오 사아또끼하나또오
이제 마음을 해방시켜
眞(ま)っ直(す)ぐな心(こころ)の先(さき)に
마앗스구나꼬꼬로노사끼니
마음의 바로 앞쪽에
繫(つな)がる時間(じかん)があるから
쯔나가루지까응가아루까라
이어지는 시간이 있으니까
冷(つめ)たい朝(あさ)の日(ひ)も
쯔메따이아사노히모
쌀쌀한 아침이라도
迷(まよ)わずに進(すす)んで行(ゆ)くよ
마요와즈니스스은데유꾸요
망설임 없이 나아 갈거야
痛(いた)みも悲(かな)しみも
이따미모까나시미모
쓰라림도 슬픔도
味方(みかた)に變(か)えながら
미까따니까에나가라
내 편으로 바뀌면서
君(きみ)を照(て)らしている
키미오테라시떼이루
너를 비추어 주고 있어
大氣(たいき)がまだ消(き)えないなら
따이끼가마다끼에나이나라
서먹함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면
僕(ぼく)を待(ま)っていて 靜(しず)かに見下(みお)ろして
보꾸오마앗데이떼 시즈까니미오로시떼
가만히 내려다 봐 그가 날 기다리고 있어
重(かさ)ねた手(て)と手(て)の中(なか)に
까사네따떼또떼노나까니
포개진 손과 손 사이로
小(ちい)さな未來(みらい)が見(み)えたら
찌이사나미라이가미에따라
조그마한 미래가 보인다면
光(ひかり)の中(なか)搖(ゆ)らめいた
히까리노나까유라메이따
빛 속에서 흔들거렸던
言葉(ことば)も思(おも)いも全部(ぜんぶ)
꼬또바모오모이모제음부
말도 기분도 모두
遙(はる)かな君(きみ)まで
하루까나끼미마데
아득히 먼 너에게까지
殘(のこ)さず傳(つた)えて きっと
노꼬사즈쯔따에떼 끼잇또
꼭 남김없이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