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지지않는 꽃
이영미
가슴 아픈 일일수록
환하게 웃던 나를
아무말도 하지 않고
감싸준 단 한사람
차갑게 얼어붙은 문이
살짝 열리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
그대를 만나서
너무나 기뻤어
내 고독까지도
나눌 수 있었어
지금도 같은 하늘 아래로
이어지고 있다고
난 생각해요
멀리 있어도
가사 복사
관련 가사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가사 등록
가사 삭제 요청
가사 수정 / 삭제
수정
삭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