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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최면에 빠진다. 또한 그것에 의해 정신의 열리지 않은 어둠 속으로 빠져 들어간다. 지금, 진실은 없다.
현존하는 모든것이 이러한 디지털 작용에 의한 도구일 수도 있다. 확신할 수 있는 지각은 곧 정지된 시간의 무덤,
곧 죽음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이러한 세계에서의 존재의식은 현, 지금, 이란 단어 만이 공존 할 수있다.
어제는 없어졌고 미래는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현실 , 지금의 내 피부 감각이 곧 진실이다.
또한 되돌아 보면 조금전과 같은 반복이 되 풀이 되어지고, 만약, 미래가 존재한다면, 또한 계속해서
반복 되어질 것이다. 진실은 있다, 없다 의 둘중 하나이고, 다른 모든것은 돌려 말하여지는 허위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