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꿈이기를 바래보면서 난 눈을 뜨지만
더 변한게 없어 다만 내곁엔 그대만 없을 뿐
이제 나만 남은 거야
*그 누가 뭐라 해도 들리질 않아 여전히 그대
가 더 그리워 질뿐 그대 떠나간 어제와 같은걸
더 변한 건 없어
매일 그대 모습이 더 깊이 물들어져 지워낼 수
가 없어 그댄 내마을을 볼순 없을꺼야 한없이
보고 싶어 흘린 눈물도
**그대 아닌 사랑 난 느낄수 없어 차라리 나 그
대 없는 곳에 가둬줘 빛이 없는 세상 어둔 꿈속
에 빠져 눈을 떠도 볼수가 없도록
매일 그대 선명한 미소가 왠지 조금 아른거려
만 가고 믿어온 다짐은 흐려져 가는 걸 난 아
마 그대 가질 자격 없나봐
그대 나를 떠난건 잘한 것 같아 어자피 우리는
안될 사일지 몰라 내게 아직 남은 그대 미소 마
져도 바보처럼 지킬 수 없으니 나나 나나 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