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くのもいやで腰かけている ソファ-
(우고쿠노모 이야데 코시 카케테-루 소파-)
움직이는 것도 싫어서 앉아 있는 소파
目を閉じて考えた 居場所なんて どこにもない
(메오 토지테 캉가에타 이바쇼난테 도코니모 나이)
눈을 감고 생각했던, 내가 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어요
ピンク色した雲が 流れる
(핑크 이로시타 쿠모가 나가레루)
핑크색 구름이 흘러가요
この窓を閉めた時 今日も 終る
(코노 마도오 시메타 토키 쿄-모 오와루)
이 창문을 닫는 때, 오늘도 끝나요…
樂しい事を むりやり探して
(타노시- 코토오 무리야리 사가시테)
즐거운 일을 억지로 찾아서
必死に笑顔になろうとしてる
(힛시니 에가오니 나로-토 시테루)
필사적으로 웃을려고 하고 있어요
まるで そうでなきゃだめなように
(마루데 소-데나캬 다메나요-니)
마치 그렇지 않으면 안되는 듯이
ふさぐ 自分を 認めたがらない
(후사구 지붕오 미토메타가라나이)
우울해 있는 자신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아요…
わけもなく集まり からっぽの心 埋めようとして
(와케모 나쿠 아츠마리 카랍포노 코코로 우메요-토시테)
이유도 없이 모여서, 텅빈 마음을 메우려고 하며
みんな ごまかすことで 何とか生きている
(민나 고마카스 코토데 난토카 이키테-루)
모두를 속이는 일로 어떻게든 살고 있어요…
メ-ルの返事が來ない ただそれだけ
(메-루노 헨지가 코나이 타다 소레다케)
문자 메세지의 답장이 오지 않아요, 단지 그것 뿐이죠
でもなぜか不安になる
(데모 나제카 후안니 나루)
하지만 왠지 불안해져요
嫌われたの 嫌われたの
(키라와레타노 키라와레타노)
미움 받은 건가요? 미움 받은 건가요?
一人ぼっちに おびえてるから
(히토리봇치니 오비에테루카라)
외톨이가 되는 걸 두려워하고 있기에
氣の合うフリをして明日もまた
(키노 아우 후리시테 아스모 마타)
마음이 맞는 철을 하며, 내일도 또한…
いつか出會えた あの人だけは ありのままの私を
(이츠카 데아에타 아노 히토다케와 아리노마마노 와타시오)
언젠가 만났던 그 사람만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好きと言ってくれたの 笑えなくても
(스키토 잇테 쿠레타노 와라에나쿠테모)
좋다고 말해주었어요, 웃을 일은 아니지만
こんな 私に居場所をくれた人だった
(콘나 와타시니 이바쇼오 쿠레타 히토닷타)
이런 내게 내가 있을 곳을 준 사람이었죠…
今はもういなくて 分かってくれる人もまだいない
(이마와 모- 이나쿠테 와캇테 쿠레루 히토모 마다 이나이)
지금은 이미 없어요, 나를 알아줄 사람도 아직 없어요
でも出會う前よりは多分 强くなれてる
(데모 데아우 마에요리와 타붕 츠요쿠 나레테루)
하지만 그를 만나기 전보다는 아마 강해져 있을거에요…
嫌われても平氣と思える强さはまだないけれど
(키라와레테모 헤-키토 오모에루 츠요사와 마다 나이케레도)
남들이 싫어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수 있는 강한 마음은 아직 없지만
私でいられる私にいつかなりたい
(와타시데 이라레루 와타시니 이츠카 나리타이)
진정한 나로 있을 수 있는 내가 언젠가 되고 싶어요
私でいさせてくれる 誰かに會いたい
(와타시데 이사세테 쿠레루 다레카니 아이타이)
진정한 나로 있게 해주는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요…
출처 - 지음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