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없이 날보던 두눈에 흐른 눈물..
내게 무얼말하려는건지
이미난알고 있었어
미안해 하지마 넌 나에게
내가 선택한 길 인걸알아
시간이 지나면 아물겠지 너를 보낸후에 남은아픔을~
함께 있지만 그냥 남인것처럼
늘 바라보지만
예전 그대로 그저 익숙하길 바레
이밤이 가면 널 보내야 하니까
사랑해 너만을
나는 변하지 않을께
이대로 누구에게 말 못한다대도
오직 너만을 내맘을 알고 있으니
아무것도 바라지는 않아 워우~워
힘들고 지칠때
나를 기억했으면 해
모든것이 부담스러울때면
어렵겠지만 나에게 말해주겠니
널 가진나를 원한다고
함께 있지만 그냥 남인것처럼
늘 바라보지만
예전 그대로 그저 익숙하길 바래
이밤이 가면 널 보내야 하니까
사랑해 너만을 나는 변하지 않을께
이대로 누구에게 말못한대도~
오직 너만을 내맘을 알고 있으니
아무것도 바라지 는 않아 워우~워
힘들어 지칠때
나를 기억했으면 해
모든것이 부담스러울때면
어렵겠지만 나에게 말해주겠니
널가진 나를 원한다고
(모가지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꼬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