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내게 그만두라고 말을 하고
친구들 모두다 말리고 널 잊으라해도
안되는걸 난 그럴수가 없는걸
하루를 일년같이 널 기다리고
또 널 다시 기억해내고
아직도 너에게 하지못한 말을
매일 같이 난 이렇게 적어봐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난... 오 난
니가 내 곁을 떠난 그 자리에 서서 떠날수가 없어 널
내 삶에 하나뿐인 사랑을
영원히 지울수가 없는 널... 오 널
다시 내곁에 돌릴 그 순간까지 난 떠날수가 없어 난
다 믿었지 모두 말해주듯이
시간이 지나면 상처가 아물겠지
이렇듯이 지독히 아프다 해도
너를 잊겠지 그런 날이 오겠지
하지만 내 맘은 왜 계속 아픈지
왜 왜 나만 이러는 건지
이미 넌 나의 사람이 아닌데도
오늘도 또 난 널 위한 노랠해
난 아직도 너만 사랑하는 난
이별을 믿을수가 없는 난... 오 난
니가 내 곁을 떠난 그 자리에 서서 떠날수가 없어 널
내 삶에 하나뿐인 사랑을
영원히 지울수가 없는 널... 오 널
다시 내곁에 돌릴 그 순간까지 난 떠날수가 없어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