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똑똑히 들어야 할 무대 realslow & 거미 아주 특별한 이야기.. 시작
휘성-
단지 갖기를 원했어 눈을 돌려 두려는 모두와
그 삶이 진짜를 더 원해서 변하고 또 변하길 바라네 진짜는 슬피 울고 있었어
접고 또 접은 그 가슴 안에서 눈물이 마를 순간에 진짜는 그를 떠나네
이 미친세상에 그는 다른 이와 바꿔 살고 싶어 꿈이 너무 깊어
터지는 가슴은 쉴 곳을 곁에 두고 죽어가고 그는 죽어 (힘이다해 쓰러져 가고)
Someone please call 911 타죽는 이 가슴은 누가 구원해주오
속 슬픈 그 진짜도 있을 곳을 떠나고 Someone please call 911
꺼져가는 그 숨에 한줌의 그 손짓은 단지 살고 싶어도 죽어감을 모르고(모르고)
거미 -
고통은 없어 애석하게도 눈감아도 느낄수 없고
그 숨이 다한 순간에 조그만 소리를 놓쳐 쓰러져 가네
또 가장 아픈 이유 한가지 잊혀져 버린 헛된 그 노력이 멀어진 눈을 감는 순간에
그를 비웃는 다는 걸
휘성&거미 -
이 미친세상에 그는 다른 이와 바꿔 살아가고 싶어
(살아가고 싶어) 꿈이 너무 깊어(너무 깊은 꿈) 터지는 가슴은 쉴 곳을
곁에 두고(쉴 곳을 곁에 두고) 죽어가고 (다시 죽어가고)
다시 죽어 (yo 누가 이들을 구원해주오)
Someone please call 911 타죽는 이 가슴은 누가 구원해주오
속 슬픈 그 진짜도 있을 곳을 떠나고
Someone please call 911 (죽는 그를 위해) 꺼져가는 그 숨에 한줌의
그 손짓은 단지 살고 싶어도(단지 살고 싶어도) 죽어감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