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소망의바다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한치 앞도 어둠이 막막한
그때도 여전히 숨쉬고 있는 주 소원으로 내 소망 채우는것

그 분의 길을 간다는 것은
때론 감당 못할 승리의 기쁨
그때도 여전히 변함이 없는
주 겸손함으로 내 욕심 버리는것.

때론 너무 힘에 겨워 가끔씩 뒤돌아보고플때마다
늘 언제나 변함없이 날 붙드시고 함께 가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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