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내가 많이 행복 한것 같아
누구보다 아름다운 널 생각 하니까
아직은 너의 뒷모습 밖엔 볼수 없지만
잠시 스쳐가는 너의 향기에 끌려가
아직난 고백을 못했는데 (넌 아니?)
내가 널 많이 좋아 하고 있는걸 모르니
어떡해 생각해? 참많이 고민해 꺼낸 한마디
많이 좋아해 널위해 준비한 내모든 선물
그어떤것도 바꿀수 없는 아름다운 너를
장미 꽃 한송이 행복한 날들이
기다리고 있어 내가 원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니이름 불러봐
아직까지 너에게 아무것도 아닌가
매일 같은 자리에서 기다릴꺼야
너의 마음 열릴때 까지 기다릴꺼야
사랑의 아픔이 많은 너에게
상처를 감싸줄께 아직 모든게
부족한걸 알아 누구보다 따뜻하게 감싸 안아
다른 그 무엇도 중요치 않아
이제 모두 말할꺼야 너에게
그동안 좋아했다고 앞으로도
그럴꺼야 내맘 변하지
않아 니가 영원히
기대도 좋아 이제 가만히
내 얘길 들어줘
니가 원하는 거라면 난 얼마든지
기쁨이 되는것이라면 난 모든지
할수있어 널위해서라면
저하늘의 별도달도 따줄수 있어
이제 혼자는 그만 너와 내가
꽃보단 아름다운 사랑 만들어가
꽃을 들고서 활짝웃으며 너에게 다가갈께
이젠 받아줘 사랑해 이세상 누구보다